[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가상자산 비트코인이 12일 오전 43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0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 높은 4326만원이다. 이틀째 4200만∼4300만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4336만원이다.
가상자산은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라도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 가격은 빗썸과 업비트에서 현재 각 273만1000원, 274만원이다. 하루 전보다 약 6%(빗썸 기준) 낮은 수준이다.
도지코인 역시 3% 이상 떨어진 370원(빗썸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가격은 엘살바도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했다는 소식에 지난 10일 급등한 뒤 횡보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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