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유아 대상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인 ‘스마트올 키즈’(사진)와 ‘스마트올 예비초’를 출시, 유아용 스마트올 라인업을 강화했다.
스마트올 키즈는 5~6세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누리과정부터 한글, 국어, 수학, 영어, 독서까지 담았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유아의 집중도와 흥미를 고려해 하루 20분 분량의 학습 진도를 제시한다. 학부모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주 3일이나 주 5일 등으로 학습요일을 설정할 수 있다.
유아의 종합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독서코딩도 제공한다. 독서코딩은 이야기 속에 포함된 코딩 소재를 통해 교과 과정에서 요구되는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고안된 학습 프로그램이다. 누리과정이 연계된 사회, 과학 탐구 매거진과 탐구놀이 메이커 키트가 담긴 ‘몬스터박스’도 매달 나간다.
스마트올 예비초는 7세 대상이었던 스마트올 키즈를 개편한 것으로, 학교 교과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단계별 맞춤학습을 통해 초등학교에서 요구되는 학습능력을 대비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학습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스마트올 학습 회원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개인에게 맞는 진도를 통해 사고력부터 기초학습 향상, 독서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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