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수목원이 진행한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 모습
지난 2020년 수목원이 진행한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 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이 수목원내 공동기기센터에서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이 다음달 1일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워크숍은 전국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목원에 따르면 워크숍은 현미경 전문가의 이론교육과 장비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는 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최대 1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받는다.

수목원은 2018년 10월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연구지원을 위한 공동기기센터를 설립후 201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왔다.

공동기기 무료 워크숍을 통해 연구자들이 고가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 등에 무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종건 원장은 “공동기기센터가 그간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 역량 증대에 기여해 왔다.”며 “지역 간의 공동장비 활용에 있어 허브 역할을 하고 첨단장비 구축으로 지역의 과학기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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