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박범우·이승재 사진작가의 '여름 二材, 二人 사진전'이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내 커피명가 2층 갤러리 아르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 작가가 40여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찍은 사진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여름의 초입에 가장 많이 선택하는 두 가지 소재인 '이끼'와 '백로'의 모습을 담았다.
박범우·이승재 사진작가는 "사람들이 힘들고 지치기 쉬운 여름날의 일상을 잠시나마 잊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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