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래산업이 쌍방을그룹 계열사 광림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장 초반 미래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29.85% 상승한 2만67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10시 33분 현재는 전거래일보다 17.48%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림은 지난 15일 인피니티엔티가 보유한 미래산업의 주식 48만4418주를 82억4000만원에 취득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식 양수도 이후 광림의 지분율은 12.98%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이번 계약의 목적은 수익 창출을 위한 사업영역 확대다.
광림은 현재 미래산업, 아이오케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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