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고승의·권진수·이대형·박승란
진보진영은 도성훈 재선의지 피력 속 잠잠
[헤럴드경제] 내년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이 후보 단일화 논의에 돌입했다. 후보군은 고승의, 권진수, 이대형, 박승란 등 네 명이다.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는 19일 전날 인천시 남동구 만수감리교회에서 보수 성향 예비후보 4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 권진수 교육포럼 체덕지 상임대표, 박승란 숭의초 교장,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예비후보로 참석했다.
중도 보수로 분류되는 이배영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과 지난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최순자 전 인하대학교 총장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운동본부는 이달까지 단일화 규정 초안을 만들고 10월께 간담회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단일화 후보 선출 방식을 내놓기로 했다.
이후 회원 모집과 여론조사 기관 선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14일 이전에 보수 진영 단일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가용섭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5대 5로 산출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기존 룰인데 예비후보들과 조율해 최종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보 진영 후보들은 잠잠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재선 의지를 밝힌 가운데 다른 후보군들의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 상태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