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비현실 공존, 당시 역사문화 실감 재생
문화재 빅데이터 구축, 게임 웹툰 산업 활용 개방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이 한양도성이나 경주 등 역사도시 속 문화재와 인물, 사건 등을 가상공간에서 디지털로 복원하여 간접 경험하는 ‘메타버스 타임머신’ 국민들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20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메타버스 타임머신은 가상(meta)+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확장 가상세계로 현재 역사도시(한양도성, 경주, 개성, 공주, 부여, 익산 등)에 오는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디지털 대전환 2030’ 플랜을 통해 문화재 빅데이터(대량 정보) 플랫폼을 구축, 웹툰, 게임 등 문화산업 원천자료로 활용하도록 개방하는 방안도 수립했다.
아울러, 로봇해설사 외에도 인공지능 스피커, 디지털 안내판 등 문화재 안내봇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통합플랫폼, 문화재 수리기록 통합관리 시스템, 문화재 안전을 위한 방재 드론 스테이션 구축, 출토유물, 해양문화재, 수중매장문화재의 디지털 자료화, 국외소재문화재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을 추진한다.
문화재 현장에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인력을 양성‧배치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장애인, 이주외국인 등에게도 차별 없는 문화재 디지털 향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