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달 30일과 다음달 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해양플라스틱 문제 해결 방안이 논의된다.
2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해양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환경 세션에는 김정인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에이미 곤살레스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기구 의장, 토마스 벨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등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플라스틱 제로 활동 인증샷을 업로드해 인기 게시글로 선정되면 상품을 제공하는 '필(必)환경,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25일까지 접수한다.
지난 3월 해양수산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안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13만8000t에 달한다. 최근 3년간 해안 쓰레기를 분석한 결과 플라스틱이 전체의 83%를 차지해 국내에서도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열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는 해양 특별세션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이 채택한 '서울선언문'에는 해양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결속을 다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