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보리스 존슨 총리가 영국을 과학 초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R&D)에 1년간 149억파운드(약 23조4482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21일(현지시간) 발표한다고 블룸버그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과학기술 전략 사무국을 만든다. 40년만에 최고 수준인 R&D에 대한 정부 지출을 집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우선 다른 주요국보다 빨리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접종에 초점을 둔다. 존슨 총리는 이 사무국은 대학·연구기관의 연구물을 대중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 방법을 찾길 희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존슨 총리는 “올바른 방향, 속도, 지원을 통해 우리는 영국과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더 많은 과학적 ·기술적 혁신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존슨 총리는 이 조직을 이끌 수장으로 영국 정부의 최고과학고문 패트릭 발랜스를 지명한다고 전해졌다. 각 부처와 관료가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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