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THE BEST)’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지난 19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BTS, 더 베스트’는 2만 7098장의 판매량으로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정상에 올랐다.

‘BTS, 더 베스트’는 첫날 판매량(판매처 도착일 기준)만으로 ‘주간 앨범 랭킹’ 기준 올해 첫 주 최고 판매량 기록(46만 7000장)을 경신하며 1위로 직행해 사흘 연속 정상을 지켰고, 하루 ‘숨고르기’ 후 5일째에 다시 1위를 꿰찼다.

지난 16일 발매된 ‘BTS, 더 베스트’는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4년간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과 앨범 수록곡을 총망라한 앨범이다. 지난 4월 선공개된 ‘필름 아웃(Film out)’과 지난 8월 발매 후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포함해 일본 오리지널 곡 ‘유어 아이즈 텔(Your eyes tell)’, ‘크리스탈 스노우(Crystal Snow)’와 ‘피 땀 눈물’, ‘페이크 러브(FAKE LOVE)’, ‘아이돌(IDOL)’, ‘마이크 드롭(MIC Drop)’, ‘온(ON)’의 일본어 버전 등 총 23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