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경찰 측 초청으로 ‘펄스 인 폴리싱’ 참석

미래 경찰조직 설계·코로나19 영향 논의

김창룡(왼쪽) 경찰청장이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펄스 인 폴리싱’ 국제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경찰청 제공]
김창룡(왼쪽) 경찰청장이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펄스 인 폴리싱’ 국제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경찰청은 네덜란드 경찰이 주도하는 국제 경찰 수뇌부 회의인 ‘펄스 인 폴리싱’(Pearls in Policing)에 네덜란드 측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미국 등 18개국과 인터폴·유로폴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경찰청의 김창룡 청장과 송민헌 차장은 포스트 코로나 치안 환경 대응과 미래 경찰 조직 설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룡(오른쪽) 경찰청장이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펄스 인 폴리싱’ 국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경찰청 제공]
김창룡(오른쪽) 경찰청장이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펄스 인 폴리싱’ 국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경찰청 제공]

경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기법과 경험 사례를 국제 사회와 지속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펄스 인 폴리싱은 네덜란드 경찰이 운영하는 싱크탱크로, 2007년부터 매년 세계 경찰 최고위급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