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강영석 상주시장이 백신접종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접종상황을점검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강영석 상주시장이 백신접종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접종상황을점검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한후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상주시,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육군 5837부대 4대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하루 50여 명의 인력이 접종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당 읍면동에서 접종센터까지 1일 15대(35회~37회)의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화이자 백신 접종 동의자 1만 2,955명 중 1차 접종 1만2,205명, 2차 접종 3,915명을 완료했다.

1차 접종자 중 아직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8,290명에 대해서는 지난 16일부터 접종을 하고 있다.

또 지역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는 60-74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지난 19일까지 완료했으며 사전예약 기준 접종률은 92.0%이다.

상주시는 질병관리청의 3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7월 중 교육ㆍ보육 종사자,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 할 예정이다.

7월 말 ~ 8월 초에는 50대 장년층을 접종하는 등 순차적 접종한다. 이후 11월에는 전 시민 70%이상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확보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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