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한국사회과학(SSK)연구단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교내 생명과학대학 동관 오정강당에서 ‘식량, 에너지, 금융분야의 글로벌시스템 리스크’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 이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식량, 에너지, 금융의 글로벌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실현하자는 취지다. 총 9개국 19명의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해 전 세계적 대처방안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주제 발표에서는 각국의 학자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최근 곡물가격 파동과 에너지 및 금융위기 등에 대처하는 산ㆍ학ㆍ연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두봉 고려대 교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스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국제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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