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전국 대학생과 문래동 철공소 소공인의 콜라보로 스틸아트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틸아트 공모전은 대학생에게는 신진작가의 꿈을 키워주고 쇠락해가는 문래동 소공인에게는 예술분야의 새로운 일감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한 포스코건설의 기업시민 실천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이달 23일까지 펼쳐졌으며 전국 대학생이 접수한 디자인작품 중 최종 6개를 선정했고 디자인별로 문래동 철공소 장인을 연결해 최종 실물작품이 탄생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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