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경남 김해)=최웅선 기자] 올시즌 루키중 최대어는 단연 백규정(19 CJ오쇼핑)이다.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백규정은 미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미국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대회별 기복이 있어 신인왕 레이스에서 근소하게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백규정은 신인왕 포인트 2162점으로 2위인 고진영(19 넵스)에 24점차로 앞서 있다. 백규정은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앞두고 “운동에 양보가 어디 있나?”라며 “하지만 승부가 끝나 신인왕이 결정되면 서로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규정은 7일 경남 김해의 롯데 스카이힐 김해CC에서 막을 올린 ADT캡스 챔피언십 2014(총상금 5억원)에서 신인왕 확정을 노리고 있다. '골프여왕' 박세리(37)가 영남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대회는 허윤경(24 SBI저축은행)의 2주 연속 우승 여부와 백규정, 고진영의 신인왕 경쟁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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