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서 317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펄어비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이상 자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3170억원을 받아냈다. 펄어비스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1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펄어비스는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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