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 하는 최운정.
드라이버 샷 하는 최운정.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목요일 밤부터 미국 오하이오 실바니아 하일랜드미도우 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란톤LPGA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이 열린다. 144명이 나흘간 스트로크플레이를 벌이는 이 대회에는 지난 2019년 챔피언 김세영, 2017년 챔피언 김인경, 2015년 챔피언 최운정, 2012년 챔피언 유소연과 2010년의 최나연을 비롯한 역대 챔피언과 한국 선수 15명이 출전한다.

지난해는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15언더파로 리디아 고 등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는 이 대회에서 우승해본 김세영과 박인비 등이 출전한다. 지난주 고진영(26)에 이어 한국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 대회 역대 챔피언 중에 김세영과 최운정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김세영은 파워로 최운정은 정확성으로 티샷하는 선수들이다. 우승에 목마른 선수들인만큼 올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보일지 지켜보자.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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