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가 암환자 웃음치료 교육 -건강한 웃음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재가 암환자의 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웃음치료 강의를 마련,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오는 24일 집중 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재가암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웃음치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에 있는 재가 암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들의 서비스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재가암 환자의 재활 및 치료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서복순 웃음치료사가 이날 강사를 맡았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 웃음이 답이다’주제로 웃음의 효과를 믿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매일 삶에서 실천 가능한 웃음을 준비해 암의 통증을 완화하고 우울감도 극복하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남숙 지역보건과장은 “건강한 웃음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향상으로 암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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