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가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에 캐스팅 됐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박민우가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능한 농구선수 강진철 역으로 합류하며 첫 스크린 데뷔작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다룬 이야기로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유연석, 문채원이 캐스팅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는 스토리 전개에 있어 중요한 인물로 극 중 유연석의 후배이자 농구계 슈퍼스타 강진철 역을 맡아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민우는 “충무로의 기대작인 이번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생애 첫 스크린 도전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작품에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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