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오른쪽부터)박종문 위니아딤채 품질경영실장, 전명우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나기홍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무상 수리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앞줄 오른쪽부터)박종문 위니아딤채 품질경영실장, 전명우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나기홍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무상 수리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세 회사와 행정안전부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과 전남 진도에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이달 6일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위니아전자와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가전 3사는 익산 매일시장 주차장과 진도 조금시장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오는 16일까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해 가전제품에 대한 점검·수리는 기본적으로 무상이다. 단 일부 핵심 부품의 경우 유상(부품료 50∼100%)으로 수리가 진행된다.

대형 가전은 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하고,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합동무상수리팀을 방문하면 된다.


miii0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