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황정음(36)이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한 황정음이 최근 남편 이영돈과 화해, 여행을 다녀오는 등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황정음 측도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원만하게 이혼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이들 부부에게 고비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최근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현재 아이와 세 가족이 서울의 한 집에서 잘 살고 있다. 지난달 서울 한 호텔 수영장에서 황정음과 이영돈의 모습이 목격됐고 이들도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았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2016년 2월 결혼, 2017년 8월 득남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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