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2020년도 환경부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자원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디지털기반으로의 업무방식 변화, 디지털 전시관 구축과 같은 자원관만의 디지털 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혁신 노력에 나섰다.
또 기관장 리더십 바탕의 재난·안전 컨트롤 타워 구축, 생물표본의 디지털 보전, 디지털 전시 기법을 적용한 '국내 최초 미생물 체험관'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민환 관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고 '우리기관의 특성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의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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