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본격화되면서 비대면 관련주 가운데 코퍼스재팬을 통해 아마존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코퍼스코리아도 주목받고 있다.
12일 코퍼스코리아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75원(11.36%) 상승한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 4단계는 이날 0시부터 오는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 여론조사에서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71.9% 나타내기도 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사실상 '셧 다운' 되자 비대면 관련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설립된 한류콘텐츠 배급전문 기업인 코퍼스코리아는 일본 시장 내 한류콘텐츠 배급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에 따라 아마존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코퍼스코리아도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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