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이어진 가운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련 기업인 알로이스가 재차 주목 받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로이스 주가는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일보다 10원(0.16%) 오른 6300원에 거래 중이다.
알로이스는 2015년에 설립돼 안드로이드 기반의 OTT 셋톱박스를 개발하는 업체다. 이 셋톱박스를 사용하면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TV로 시청할 수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되면서 사실상 '셧다운'에 들어가자 비대면 기업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집에서 영상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 OTT 관련 기업들이 성장세가 기대된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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