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코로나 방역 4단계가 실시된 12일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경기도 모든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긴급돌봄은 원칙대로 진행합니다”고 알렸다.

이 교육감은 “위기 상황이라 이달과 2학기 개학전의 상황을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서 정교하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직원들은 새학기 개학 3일 이전에 피시알 검사를 받고 음성일때만 학교에 출근할 수 있도록 결정을 하였습니다. 잘 막아나가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문제는 학생들이 집에서 이 무더운 여름을 잘 견디는 것입니다. 사실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며 격려해 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학교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수업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잘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학교별로 이런 프로그램을 원격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는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