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A]
이정은6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번 주 수요일인 14일밤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미드랜드의 미드랜드컨트리클럽(파70 6277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Dow Great Lakes Bay)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이 열린다.

2인1조 팀을 이뤄 1, 3라운드는 얼터네이트 샷을 하는 포섬, 2, 4라운드는 베스트볼 샷을 하는 포볼 포맷으로 운영된다. 지난 2019년에 첫 대회를 개최해 재스민 스완나푸라(태국)와 시드니 클레이튼(미국)팀이 한국의 고진영과 호주의 이민지 팀을 꺾고 깜짝 우승했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최되지 못해서 이번이 2회가 된다.한국 선수 중엔 총 17명이 나오는데 이정은6와 허미정이 한 팀을 이뤘다. 두 선수 모두 티샷이 정확하면서도 긴 선수들이다. 이정은6는 US여자오픈이 우승한 바 있다. 허미정은 스코티시 여자오픈 등 여름 경기에 강했다. 두 선수의 플레이어에서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 같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을 2년전 부산에서 열린 BMW인터내셔널레이디스에서 촬영했다. 이정은6는 테이크어웨이를 하다가 다시 셋업으로 돌아와 샷을 시작한다. 허미정은 긴 팔다리로 거침없는 스윙을 휘두른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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