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 20억원 지원받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신여대가 교육부의 ‘2021년 사학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학혁신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사립대학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사학혁신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는 2년 간 총 20억원을 지원받으며, ‘교·직원징계위원회 위원에 개방 이사필수 포함’,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설립자의 친·인척 선임 금지’, ‘개방 이사 추가선임’ 등 법인 운영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은 “성신여대가 사학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 동안 대학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학내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 국내 사립대학의 투명한 운영방안 확대는 물론 공공성 강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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