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와 ESPN 등 해외 언론은 15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가 연봉을 50% 수준으로 대폭 깎고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을 하기로 구두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계약이 끝나면 메시의 나이는 39세가 된다. 사실상 ‘원클럽 맨’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연봉 대폭 삭감은 구단의 총수입과 비교해 선수단 인건비 지출이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에 맞춘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체결한 마지막 계약은 4년간 5억 유로(약 6784억원)를 받는 것이었다. 조범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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