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공공개방 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플랫폼 ‘공유누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주민들이 필요한 공간, 물품 등 공공 개방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다. 구는 최근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일부 공구대여소의 여분 공구를 부족한 곳으로 이동하여 활용도를 높였으며, 공유누리 사이트 내 공공 개방자원현황을 436여건 정비하고 대여목록 184건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물품은 이용실적이 높은 유·무선 드릴, 드릴비트세트 등이며 레이저 거리측정기, 스마트 에어펌프, 전기요금측정기도 포함됐다. 특히, 주민 안전 생활방역을 위해 방역물품을 주민에게 무료 대여할 수 있게 방역소독기를 추가 마련했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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