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리랑’ 음원 첫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2021 아리랑’ 음원을 19일 최초 공개한다.

‘2021 아리랑’ 음원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된 경기도 아리랑을 응원가 버전으로 편곡·개사해 만들어졌다. 여주대학교 성윤용 교수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음원 제작과 편곡에는 YG엔터테인먼트 강규용 프로듀서, 여주대 김민기 교수, 김승남 교수 등이 참여했다. 가창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로 유명한 ‘와이비(YB)’의 윤도현이 맡았다.

특히 이번 ‘2021 아리랑’ 음원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저작권 기증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뜻으로 저작(인접)권을 국가에 기증했다.

‘2021 아리랑’은 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뿐 아니라 ‘멜론’, ‘지니’ 등 음원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 누리집에서도 배포될 예정이다. 누구든 무료로 저작권 걱정 없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재생(스트리밍)도 할 수 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음원 공개와 더불어 오는 9월 24일까지 ‘2021 아리랑 한 줄 감상 챌린지(공유하기)’와 ‘2021 아리랑 응원가 부르기 참여 잇기’를 진행한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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