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노홍철 음주운전하던 날 저녁 장윤주는 함께 자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추측과 상반되는 내용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9일 오후 “장윤주가 생일 맞아 지인들이 함께 식사 자리를 한 것은 맞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노홍철은 생일 파티 자리에 없었고, 장윤주와 노홍철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며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지난 서울 강남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으며 음주운전 사실을 즉각 인정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 적발 당시 음주 사실을 인정하며 호흡 측정을 하지 않고 채혈 측정을 요구했다. 채혈 결과는 오는 17일 발표 예정이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지난 1월 ‘무한도전-IF 만약에’ 특집을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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