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가성비 노트북으로 관련 시장 선두주자로 나서
11월 들어 날씨가 차가워지며 캠핑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 왜 밖에 나가서 잠을 자냐고 묻는 이들은 트렌드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진정한 캠핑족들은 날이 차가워질수록 환호를 지른다. 영하의 날씨에서 즐기는 것이 진정한 아웃도어 라이프라는 것.
국내 캠핑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캠핑인구는 470만명을 넘어섰고, 캠핑장 수는 2000여 개(야영장 기준)로 늘었다. 업계는 캠핑시장 규모가 약 7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캠핑 문화의 양상도 이전과는 크게 달라지고 있다.
대표적인 게 글램핑의 등장이다. 텐트 야영장과 오토 캠핑장 위주였던 캠핑 문화에서 벗어나 텐트ㆍ음식ㆍ연료 등이 갖춰진 곳에서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글램핑은 북미와 유럽에선 이미 보편적인 캠핑 문화로 우리나라에도 호텔은 물론 지자체까지 나서며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렇게 문화가 달라지며 단순히 잠만 밖에서 자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즐기던 문화까지 캠핑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때 가장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노트북이다. 독서, 음악, 게임, 영화는 물론 급한 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어 캠핑문화의 중요 기기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캠핑장에 전기가 보급돼 전원걱정을 덜은 것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때문에 관련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나 노트북 거치를 위한 전용테이블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 물론 노트북 자체의 성능이 가장 중요하기에 많은 캠퍼들이나 직장인들이 고성능, 고사양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가성비 노트북을 찾고 있다.
기가바이트에서 내놓은 ‘판타소스 P27G V2’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특화된 게이밍 노트북으로 관련시장에서 인기와 판매 순위가 급상승중인 제품이다. 최대 8개의 명령(스레드)을 동시에 처리하는 인텔의 쿼드코어 i7-4710HQ와 현재 최상급 모바일용 게이밍 GPU라 할 수 있는 지포스 GTX860M를 탑재했다.
무엇보다 풀HD(1920 x 1080) 해상도를 제공하는 17.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데스크 탑 수준의 가독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상판은 화사한 오렌지 컬러를 채택해 한 눈에 시선을 잡아끈다. 강해보이고 믿음직한 외관으로 아웃도어 라이프와 출륭히 매치되는 것. 여기에 100만 원대 초기의 가격을 형성해 동급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캠퍼는 물론 학생과 직장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Q2756N V2 i7 1TB Lite 모델도 함께 인기를 누리고 있다 17.3인치의 대형 화면과 풀HD 해상도를 갖춘 건 물론 인텔 4세대 코어 i7 프로세서(i7-4710MQ), 8GB 메모리, 1TB HDD, 엔비디아 지포스 GT 840M 등 고성능 부품을 다수 탑재한 제품이면서 역시 100만 원대 전후의 가격을 형성, 대학생은 물론 예비 신입생들의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기가바이트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은 ㈜컴포인트(www.compoint.co.kr)측 관계자는 “캠핑과 아웃도어 시장이 일상화되면서 오락과 업무를 동시에 즐기려는 이들 사이에 가성비 좋은 노트북이 필수화 돼가고 있다”며 “기가바이트의 노트북은 게이밍에 특화된 고성능 제품이기에 여타 작업들도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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