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3580억 받아
5년물에 금리밴드 대폭 하단에서 '사자' 수요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컴투스가 창사 이래 첫 회사채 수요예측서 2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5년물이 크게 성공한 모습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1720억원, 5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186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358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컴투스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3bp, 5년물은 -4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컴투스는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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