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제1회 고양시 공예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분야는 도자, 금속,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분야이며, 신청자격은 공예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1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공예인이어야 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예관련 단체 또는 구청장 추천을 받아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를 방문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市는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고양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고양시 ‘공예명장’ 칭호 및 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100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도 市는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대전 참가 및 디자인개발 지원 등 공예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2021년 처음 추진되는 이번 고양시 ‘공예명장’공모에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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