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까지 임기…국제협력방안 논의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기획재정부는 이영주 국제조세제도과장이 유엔(UN) 조세전문가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인 이 과장은 행정고시 45회로 기재부 외신대변인, 일자리정책팀장, 예규 총괄팀장, 국세조세협력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국제조세제도과장으로 재직 중 이다.
UN 조세전문가의원 임기는 2025년까지 4년이다. 조세전문가위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기구다. 세계 각국에서 뽑힌 위원 25명이 UN 모델조약 제·개정 및 조세 관련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경근 전 국제조세과장(2005∼2009년), 안세준 전 국제조세제도과장(2009∼2014년)이 앞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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