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제도가 시범운영된다.
또 신원증명 분야는 2030년까지 국가 국내총생산(GDP)의 3~6%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지니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우선 2~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등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관공서, 은행창구 등에서 실물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 은행계좌 개설 등 온라인상의 다양한 서비스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태화 기자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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