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효율적인 통신망 운영을 위한 ‘삼성 SDN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통신망 내 스위치·라우터에 탑재된 제어 기능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고, 자동화 및 실시간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삼성 SDN 솔루션’은 기업의 인터넷·시설 관리 등을 위한 사설망은 물론 기지국을 포함한 5G(세대) 전용망 및 5G 이동통신망에 일괄 적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다. 트래픽과 가입자 규모, 필요 솔루션 등에 따라 확장·변경 가능하다.
5G 기반 이동통신 서비스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1개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가상 네트워크로 쪼개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스위치, 라우터 등의 장비를 추가 설치·설정도 쉬워진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