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산업은행은 금융사나 대기업이 주로 발행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중견기업 5곳의 ESG 채권 1000억원어치 발행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석산업, 디섹, 서진산업, 모트렉스 4곳은 이번 계기로 첫 ESG채권을 발행한다. SGC에너지는 6월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ESG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ESG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에너지, 친환경 선박 개조, 전기·수소차 등 녹색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NICE신용평가에서 녹색채권 인증을 받았다.
산은은 "각 회사의 사모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산업은행이 신용을 보강하고 유동화하는 구조로 지원할 것"이라며 "유동화 방식을 통해 ESG 채권을 발행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