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월성원자력 발전소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46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6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월성3호기는 지난 23일 0시 10분 발전을 시작해 24일 오전 1시께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월성3호기는 지난 6월 7일부터 시작된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주발전기 분해점검 및 증기발생기 습분분리기 육안검사 등 주요기기 정비 및 검사작업을 수행했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94개 항목의 정기검사를 수행한 결과 원자로 및 관련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동법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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