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간판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의 올림픽 개인전 2연패 도전이 불발됐다.
박상영은 25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8강에서 게르게이 시클로시(헝가리)에게 12-15로 져 4강에 진입하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자 임레(헝가리)와의 결승전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상영은 이번 대회 8강까지는 순항했으나 세계랭킹 1위 시클로시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돌아섰다.
박상영은 30일 단체전에서 동료들과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여자 플뢰레의 전희숙(서울특별시청)도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나 데리글라조바(ROC)와의 8강전에서 7-15로 패해 탈락했다.
전날 남자 사브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동메달로 무난하게 출발했던 한국 펜싱은 올림픽 개인전 둘째날인 이날은 노메달에 그쳤다.
26일엔 여자 사브르와 남자 플뢰레 개인전이 이어진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