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와인버그(사진) 텍사스주립대 교수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24일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와인버그는 자연의 표준모형 이론을 완성하고 힉스의 발견을 예견한 현대 물리학의 거장으로 꼽힌다. 표준이론을 성립한 공로로 1979년 압두스 살람, 셸던 리 글래쇼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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