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기자] 금호타이어 노사가 잠정 합의한 2021년 임단협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30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 타이어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에서 실시한 찬반 투표(투표율 91.3%)에서 노조원 51.6%가 잠정 합의 안에 반대 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조만간 쟁의 행위 대책 위원회를 열고 향후 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
금호 타이어 노사는 지난 25일 노사 협상을 통해 임금 동결과 국내공장 고용안정 및 미래비전제시, 광주공장 이전, 우리사주 분배(사측 250억원 출연), 하계 휴가비 인상(20만원) 등을 잠정 합의했다.
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