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뮤지컬협회는 이종규 전 인터파크씨어터 대표가 제11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지난 19일 전임 제10대 이유리 이사장이 서울예술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긴급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으로 이종규 전 대표를 선출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임원변경 적격 심사를 거쳤다.

20년 넘게 인터파크에 몸담았던 이 신임 이사장은 “뮤지컬 산업 활성화 및 제반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공연장의 모범방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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