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배우 고현정 조인성, 가수 장윤정이 소속된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소원과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2일 밝혔다.
소원은 새 소속사를 찾으며 활동명을 본명인 김소정으로 바꿨다.
2015년 1월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김소정은 7년 동안 그룹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인활동도 활발했다. 2018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룩 앳 미’, 2019년 KBS 조이 ‘트렌드 위드 미’ 등에서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지난 5월 갑작스러운 해체를 발표, 멤버들이 기존 소속사인 쏘스뮤직을 떠나 저마다 새 둥지를 찾아가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조인성, 고현정, 김하늘 등 배우를 비롯해 이영자, 김숙, 장윤정, 비아이 등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 김현주 소속사인 YNK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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