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전망 ‘안정적’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NH농협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NH농협은행이 작년 말 기준 은행 전체 대출액의 12%, 예금액의 14%를 각각 차지하는 등 국내 대형 시중은행 가운데 중요한 위치에 있어 위기 시 정부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신용등급이) 'AA-'인 국가에서 'D-SIB'으로 지정된 은행들에 대한 피치의 평가 기준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NH농협은행의 단기 신용등급에 대해서는 종전 'F1'에서 'F1+'로 올렸다고 피치는 밝혔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신한·KB국민·우리·하나은행과 함께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2022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s)로 지정됐다.
피치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장기 신용등급도 각각 'A-'에서 'A'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hs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