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 지수는 4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3.24포인트(1.34%) 오른 3280.38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5일(3286.2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개인은 1억7763억원을 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075억원, 8733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카카오(3.82%), 삼성전자(1.84%), 셀트리온(1.70%), NAVER(1.17%) 등이 오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66%), 삼성SDI(-0.53%)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운수창고(3.5%), 기계(2.05%), 섬유의복(2.02%), 은행(1.9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82포인트(1.14%) 상승한 1047.93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73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은 757억원을 매수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7원(0.41%) 내린 1143.6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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