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공공자전거 명칭을 오는 24일까 공모한다(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공공자전거 명칭을 오는 24일까 공모한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공공자전거 명칭공모에 나섰다.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참여기회 제공과 ‘힐링도시’ 영주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다.

공공자전거 명칭은 영주시만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기억하고 불릴 수 있도록 하면 된다.

공모신청은 지역,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모할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영주시 자전거공원 현장 또는 이메일 (hee5604@korea.kr)로 로 신청 하면된다.

공모전에 접수된 명칭은 상징성과 이미지 대표성(50점), 독창성과 창의성(30점), 실효성(20점)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당선작(1명)에 대해 영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준다.

김종길 체육진흥과장은 “영주시 공공자전거를 서울특별시의 ‘따릉이’처럼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생활 속 교통 및 여가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게끔 만들 것이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발이 될 공공자전거 이름을 짓는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체육진흥과 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주 시는 7개소 무인대여시스템을 운영하는 공공자전거시스템 구축고도화사업을 통해 앞으로 공공자전거를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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