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2분기 호실적을 거둔 데 이어 하반기에도 최대 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5분 기준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전일보다 850원(3.99%) 오른 2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대비 1562% 급증한 109억원을 거뒀다. 핸드백과 의류 모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덕이다.

하반기 성수기에 진입하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3분기에 의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9% 증가한 2455억원, 핸드백은 123% 늘어난 856억원을 거두며 영업이익은 높은 외형성장과 경비 절감 효과로 217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목표주가로 3만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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