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포인트 선두에 위치한 송가은. [사진=KLPGA]
신인왕 포인트 선두에 위치한 송가은.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송가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현재 신인 포인트 1012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송가은은 올해 15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5위를 기록했다.

송가은은 지난 시즌에 데뷔했지만 8개 대회 밖에 참가하지 못했다. 8개 대회에서 7번을 컷 통과했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15위를 기록하는 등 잠재력을 선보였다. 송가은은 최소 참가 대회 미달로 올해도 신인 자격을 받아 신인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올 시즌 송가은의 퍼포먼스는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234.63야드로 82위, 페어웨이 정확성은 76.36%여서 32위, 그린 적중률은 68.84%로 64위이다. 평균 타수는 71.65타로 24위에 올라 있다.송가은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한국여자오픈이 열리는 레인보우힐스CC 10번 홀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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