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홍진경이 가발을 쓰지 않고 등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는 지난 2일 방송에 이어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경은 이날 ‘왜 가발을 쓰지 않았느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가발 쓰기엔 제주도 바람이 너무 강하다”고 답했다. 과거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진 그를 두고 누군가 총각이라고 불렀고, 이 일화를 이영자가 언급하자 홍진경은 “죄진 게 아니지 않나. 치료 받느라 빠진거다. 원래 눈썹도 빠졌는데 눈썹도 다 났다. 내가 패션 쪽 일을 하다보니까 삭발한 적도 많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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